경기교육청이 진보성향의 통일교육기관을 초·중학교 평화통일교육 전담 기관으로 선정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경기본부를 평화통일교육기관으로 선정해 이달부터 12월까지 희망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교육을 벌입니다.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는 정부와 여당의 통일정책에 비판적인 입장을 고수해온 단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일부 학부모들은 편향된 통일교육을 우려하며 도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 비판 글을 올리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도교육청은 평화통일교육기관을 선정할 때 단체 성격보다는 초·중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지도안을 제시한 교육기관을 선정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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