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회를 먹은 50대 남성이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숨졌습니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전어회를 먹은 53살 박모씨가 비브리오 패혈증 확진을 받고 지난 달 말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지난 달 21일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의 한 횟집에서 직장 동료와 전어회를 먹은 후 설사와 고열, 수포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숨졌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생기며 고열과 발진, 수포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전어회 먹은 50대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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