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인에게 지급되지 않은 채 은행과 증권계좌에 남아 있는 금융 자산이 4천98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가 거래자의 사망 사실을 확인할 수 없고 법적으로 상속인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불가능하다며, 유족들은 사망자들의 자산을 무료로 찾아주는 '금융거래 조회서비스'를 활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조회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망사실이 기재된 기본 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 서류를 금감원이나 국민, 우리은행, 농협 등 위탁기관에 제출하면 됩니다.
--
이른 추석에도 불구하고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추석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보다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롯데와 신세계, 현대 백화점은 10~14%의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한우값 하락으로 정육과 갈비세트가 매출이 20% 넘게 늘었습니다.
--
재배면적 감소와 잦은 비로 수확량이 감소한 고추의 수급 안정을 위해 수입 고추 8천2백 톤에 대한 관세가 내려갑니다.
정부는 또 조류인플루엔자와 산란율 감소 여파로 계란 값이 오름에 따라 산란용 병아리의 할당 관세 물량 또한 기존 100만 마리에서 150만 마리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대한상공회의소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국 13만 개 회원 기업에 회식이나 모임을 인근 음식점에서 많이 가져 줄 것을 당부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대한상의는 "지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전체 휴폐업 사업체의 22%가 음식점"이라며 "이들 사업장의 위기가 내수 확대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