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3시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38살 김 모 씨가 연기에 마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불은 집 내부와 가전제품 등을 태워 68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사는 게 힘들어 집에 불을 질렀다는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청주 연립주택서 30대 주부 방화…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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