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나승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내일 한적 본사에서 위촉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언론인 출신인 나 대변인은 지난 7월 초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유창한 영어와 함께 호소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여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한적은 "유창한 영어·불어 실력과 논리정연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로 최근 워킹맘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나 대변인은 1997년 아리랑TV 공채 1기로 입사해 방송기자와 뉴스앵커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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