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륙하는 비행기와 사람이 충돌할 듯한 아찔한 순간을 담은 동영상이 화제입니다.
중미 카리브해 세인트 마틴섬의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입니다. 멀리 바다에서부터 비행기 한 대가 다가오는데요, 물 위에서부터 서서히 내려오던 비행기는 사람들 머리 위를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갑니다. 결국 비행기는 무사히 공항에 착륙했지만, 코앞에서 이를 목격한 관광객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은 지역적 특성상 활주로의 길이가 2,180m밖에 되지 않아 해변 끝에서부터 활주로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여객기들은 줄곧 낮은 비행을 해왔으며, 10년 이상 된 베테랑 기장들이 이곳 운항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