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춘진 "초중고생 비만율 3년째 증가"

김춘진 "초중고생 비만율 3년째 증가"
민주당 김춘진 의원은 초.중.고생의 비만율이 3년째 증가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도비만 이상인 초.중.고생의 비율은 지난 2008년 11.2%, 2009년 13.2%, 2010년 14.3%로 집계됐습니다.

성별로는 남학생의 비만율이 2010년 기준으로 16.0%로 여학생 12.3%보다 높았고, 각급별 비만율은 초등생 14.0%, 중학생 13.7% 고교생 15.3%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입시위주 교육과 인터넷 이용시간 증가 등으로 학생비만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필요시 의료적 처방 등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