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돈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박 교수는 지난해 5월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를 사퇴한 뒤 그 대가로 지난 2월부터 4월 사이에 곽 교육감 측으로부터 6차례에 걸쳐 2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지난 10일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보강 조사를 진행합니다.
검찰은 곽 교육감이 제공한 돈의 출처 등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다음주 중으로 곽 교육감을 기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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