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임시 개방한 4대강 16개 보 현장에 시민 2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강의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 등 3개 보에 총 8천 3백 명, 금강에 설치된 3개 보에 4천 3백 명, 이밖에도 영산강과 낙동강에 임시 개방된 보에 각각 3천 4백 명, 9천 4백 명이 방문했습니다.
한강의 방문객들은 주로 자전거도로, 산책로 등을 체험하고 이포보 등 3개 보와 캠프장, 체육시설 등 친수공간을 구경했습니다.
국토부는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3천 2백 명 가운데 66%는 4대강 보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고 31%는 보통이라고 응답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추석연휴 4대강에 2만5천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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