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조건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라도 가입자의 조건과 보험사에 따라 가격 차이가 최대 40여만 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이달 1일 기준으로 손해보험협회가 제공하는 11개 손보사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를 분석한 결과, 800cc짜리 소형차를 보유한 26세 남자가 1인 한정 계약할 경우 삼성화재 상품이 제일 쌌습니다.
삼성화재는 최초 가입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가 62만6천700원으로 가장 낮은 반면 하이카 다이렉트는 100만6천920원으로 가장 비싸 삼성화재와 38만 220원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800cc짜리 소형차를 보유한 26세 여자가 1인 한정 계약할 경우에도 최초 가입시 삼성화재가 62만 6천 700원으로 제일 쌌고, 동부화재 65만 7천 780원와 메리츠화재 67만 4천5 90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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