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북한의 합동 군사훈련이 내년쯤 열릴 것이라고 러시아군 고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러시아 동부군관구 사령관 공보실장 이고리 무기노프는 "북러 합동 군사훈련이 예정돼 있는데, 내년쯤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무기노프 실장은 앞서 지난달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러 양국 해군이 재난을 당한 선박의 수색, 구조 등 인도주의적 방향의 훈련을 실시하기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아사히 신문도 13일 '북한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과 러시아가 이르면 올해 안에 합동 군사훈련을 벌이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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