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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귀경 정체 극심…오후 4∼5시 최고조

<앵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막바지 귀경 차량이 몰리고 있습니다. 현장 중계차 연결해서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임찬종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오늘(13일) 새벽부터 시작된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정체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고속도로의 정체 구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많이 막히는 곳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천안나들목에서 안성나들목까지 27km 구간, 중부고속도로 증평나들목에서 진천나들목까지 12km 구간, 영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에서 이천나들목까지 5km, 서해안 고속도로는 서평택 분기점에서 발안 나들목까지 30km 구간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4시에서 5시쯤 정체가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스마트폰 도로공사 어플리케이션이나 네비게이션 티펙 등을 이용해 정체 구간을 확인하면서 경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근처입니다 보시다시피 오른쪽 서울 방향 흐름이 답답합니다.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 근처도 귀경길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까지 도착하는 시간은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출발하면 7시간 20분, 목포 6시간 30분, 광주에서 6시간 10분이 걸립니다.

버스 전용차선을 이용할 경우는 이보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빠르게 운행할 수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종일 귀경길 정체가 계속되다가 자정쯤에나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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