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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비위 징계 1천100여 명…4년새 69%↑"

"경찰 비위 징계 1천100여 명…4년새 69%↑"
금품수수와 음주운전 등 비위로 징계를 받은 경찰이 최근 2년 연속 1천 100명을 넘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금품수수와 부당처리, 직무태만, 품위손상, 규율위반 등 비위로 징계를 받은 경찰은 1천154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4년 전인 2006년의 684명에 비해 69% 늘어난 수치입니다.

현장에서 가장 많은 결정 권한을 지닌 경위급 징계자가 지난해 339명으로 2006년의 76명에 비해 3배 넘게 늘었습니다.

징계조치도 파면이 34건에서 104건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감봉도 112건에서 246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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