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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버섯 따던 50대 말벌에 쏘여 숨져

제천서 버섯 따던 50대 말벌에 쏘여 숨져
12일 오후 1시쯤 충북 제천시 봉양읍 주론산 부근에서 버섯을 따던 59살 김모씨가 머리 등을 말벌에 쏘여 병원에 이송됐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

숨진 김씨의 동생은 "바위 인근에서 서로 떨어져 버섯을 따던 중 갑자기 비명이 들려 확인해 보니 형의 머리 주위에 여러 마리의 말벌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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