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아침 7시 반쯤 충북 청원군 오창읍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2200여m²를 태워 4억60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차 16대와 소방대원 100여명 등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창고 안에 쌓여 있는 산업폐기물 등에서 불길이 계속 번져 내일 쯤에나 완전히 진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날 당시 창고 안에 아무도 없었던 점 등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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