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의 미국 내 테러기도 용의자 3명 중 2명은 아랍계 미국인이며, 이들은 이미 지난 주에 미국에 들어온 것 같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9·11테러 발생 10주년을 앞두고 뉴욕과 워싱턴DC에 대한 알-카에다의 테러 기도 첩보로 미 전역이 긴장하는 가운데 미 관계당국은 항공기 탑승객 명단 등을 통해 이들 2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미 당국자는 세 번째 용의자의 경우 유럽을 통해 미국에 올 것으로 추정되지만, 입국했는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CNN은 테러 계획이 차량폭발장치를 이용한 것으로 관측되지만, 정확한 공격 방법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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