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제 추석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어젯(10일)밤,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일가족 세명이 화상을 입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 박원경 기자입니다.
<기자>
집 안이 심하게 그을렸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 45살 Y씨의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목격자 : 베란다 밖으로 불이 나와서 밖으로 뛰어나갔죠. (불이 나니까) 이 건물 사람들 모두 밖으로 나왔죠.]
이 불로 Y씨와 Y씨의 부인, Y씨의 딸이 팔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기 전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는 주민들의 말과 화재현장에서 유류통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방화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시뻘건 불길이 지붕 위로 치솟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충북 영동군 동정리의 한 건축자재 창고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축자재와 중장비등이 불에 타 8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6시 쯤에는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10살 박 모군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