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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귀성행렬! 서울→부산까지 7시간 예상

<앵커>

추석 연휴 둘째 날, 이른 새벽부터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계차 연결합니다.

이혜미 기자. (네, 서울요금소입니다.) 그쪽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귀성객들이 일찌감치 길을 나서면서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들이 많습니다.

새벽 4시 반쯤부터 벌써 수도권에선 정체 구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동탄부터 안성분기점까지 12킬로미터 구간과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으로 서서울톨게이트부터 비봉 구간이 밀립니다.

수도권에선 오늘 35만여 대의 차량이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동탄분기점 근처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차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근처도 강릉 방향으로 통행량이 많습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7시간, 목포까지 5시간 10분, 광주까지 5시간이 걸립니다.

특히 지금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기 때문에 정체 구간은 빠르게 늘어날 것 같습니다.

또, 오전 7시부터 경부선 버스전용차로가 한남대교부터 신탄진나들목까지 확대 운영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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