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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지하철 성범죄, 사당·서울역 많아"

이명수 "지하철 성범죄, 사당·서울역 많아"
지난해 서울에 있는 지하철역 가운데 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사당역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은 지난해 발생한 지하철 성범죄는 모두 천백여 건으로, 이 가운데 사당역이 173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서울역, 서울대입구역, 교대역 순이었고, 노선별로는, 2호선이 65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의원은 많은 여성들이 지하철 성범죄에 노출돼 있다면서, CCTV 확대 설치 등의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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