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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소통 원활'…오전부터 본격 정체 예상

고속도로 귀성길 교통상황은 현재 원활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9일 하루 동안 차량 39만 대가 서울을 빠져나갔다고 밝혔습니다. 

자정을 넘기면서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차량 수가 점점 줄어들어, 경부고속도로 천안분기점 등 일부 구간을 제외하곤 소통이 원활합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4시간 반, 광주까지는 3시간 반, 강릉까지는 2시간쯤 걸립니다.

그러나 오전부터는 본격적인 귀성길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도로공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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