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재외공관이 현지에서 인적 네트워크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외교네트워크 구축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재외공관이 국내에서 출장 간 인사와 접촉할 때 외교네트워크 구축비를 사용하는 등 일부 부적절한 사용이 나타났다"면서 "각 공관에 엄격한 관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외교네트워크 구축비 사용에 문제가 있는 공관에는 자체 감사반을 파견하는 한편 감사결과에 따라 공관장이나 담당자를 징계하는 등 엄중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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