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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히로뽕 투약 만삭 주부 등 26명 검거

부산경찰청, 히로뽕 투약 만삭 주부 등 26명 검거
부산 지방 경찰청 마약 수사대는 필로폰을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로 39살 강 모 씨 등 9명을 구속하고, 투약자 17명을 입건했습니다.

강씨 등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경남지역 회사원과 부녀자 등에게 필로폰과 대마초를 팔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필로폰 투약자 가운데는 만삭인 30대 여성과, 임신 4개월째인 20대 여성이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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