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신민상호저축은행이 올 회계년도에 202역 원의 적자를 기록해 자본전액잠식 상태라고 공시했습니다.
신민저축은행은 "부실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한 것이 자본잠식의 원인"이라며 "자본잠식을 해소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고 증자대금으로 대주주가 납입한 120억 원이 당사에 예치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 측은 신민저축은행이 오는 28일 제출시한까지 자본잠식 해소를 입증하는 재무제표를 제출하지 못하면 상장폐지사유에 해당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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