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정체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오후 1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기흥에서 오산까지 11킬로미터 구간과 서해안선 목포 방향 팔곡분기점부터 비봉IC까지 9킬로미터 구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부터 시작된 귀성길 정체가 자정 무렵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는 9일 하루 평소 금요일보다 2~3만 대 많은 40만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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