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임신 중인 서울시 여성공무원 한시간 일찍 퇴근

임신 중인 서울시 여성공무원 한시간 일찍 퇴근
서울시가 임신 중인 여성공무원의 건강관리와 태아보호를 위해 하루 1시간의 모성보호 시간을 부여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례안이 어제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이번 달 안에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례개정으로 기존 생후 1년 미만 유아를 가진 여성공무원에게만 부여해오던 1일 1시간의 육아시간이 임신 중인 여성공무원에까지 확대적용됩니다.

이로써 임신 중인 여성 공무원은 앞으로 오전 9시에 출근해 정규 퇴근 시간보다 한 시간 빠른 오후 5시에 퇴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모성보호시간을 활용해 근무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9 to 5 근무제'를 도입한 바 있으며 현재 대상자 39명 중 77%인 3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