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저녁7시35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식품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3층 건물 3천8백여제곱미터 가운데 기숙사와 사무실이 있는 3층 180여 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을 태워 3천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하지만 3층에 있던 10여명의 직원은 황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전이 되면서 기숙사쪽에서 불꽃이 일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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