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8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석 중인 충북 청주 상당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에 정우택 전 충북도지사를 임명했다.
또한 충남 천안갑 당협위원장에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전용학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비롯해 전남 나주·화순 문종안 당 중앙위 교육분과 부위원장, 전남 순천 김봉섭 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전남 함평·영광·장성 장희정 전 전남도당 수석부위원장을 각각 선정했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은 경선 과정에서 금품제공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임명을 보류한 김문일 전남도당 위원장 임명 승인안을 '승인 거부의 사유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판단해 의결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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