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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입·퇴원서 발급 병원장 등 19명 입건

허위 입·퇴원서 발급 병원장 등 19명 입건
인천 부평경찰서는 환자들에게 가짜 입·퇴원확인서를 발급해 보험금을 탈수 있게 도운 혐의로 개인병원 원장 41살 장 모 씨와 병원장 장 씨로부터 받은 가짜 입·퇴원확인서를 보험사에 내고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42살 고 모 씨 등 환자 1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병원장 장 씨는 지난 2009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자신의 병원에서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은 환자 18명에게 가짜 입·퇴원확인서를 발급해 보험금 4천여 만원을 받을 수 있게 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하지정맥류 수술 보험금은 입원한 경우에만 나오기 때문에 환자들이 병원장에게 가짜 입퇴원확인서 발급을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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