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군 전사자 2명 61년 만에 가족 품에 안겨

6·25전쟁 때 전사한 국군 2명의 유해가 입대 61년 만에 가족의 품에 안겼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 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고 정우상·조용수 하사의 유해를 수습해 신원을 확인하고 8일 고향으로 보냈습니다.

고인들은 추석을 엿새 앞둔 1950년 9월 20일 경남 통영에서 입대해 같은 소대에서 8개월간 전투에 나섰다가 이듬해 전사했습니다.

고인들은 북진 대열에 합류해 원산탈환 작전에 이어 함북 청진까지 진격했다 1·4 후퇴 후 1951년 5월 22일 대관령 전투에서 중공군의 5월 공세에 맞서 싸우다 전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