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은 4~50대 이상 된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병입니다.
그런데 젊은 사람은 물론 소아나 청소년들도 안심할 수 없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입원한 환자 800만명의 자료를 추적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 13년 동안 15세에서 44세의 환자 수가 3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더욱이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 환자의 경우 3명 중 1명이 15세에서 34세 이하의 환자였고, 소아의 경우에는 뇌졸중으로 입원한 환자가 31%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사회적으로 젊은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아졌다면서 환경개선을 위한 정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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