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개방직으로 전환한 부대변인에 아리랑TV 기자 출신인 박수진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모에는 총 20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과 모의브리핑, 카메라테스트를 겸한 심층면접을 거쳐 박 씨가 최종 선발됐습니다.
박 씨는 연세대 영문과와 미 퍼듀대를 나오고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아리랑TV에서 취재기자와 앵커로 활동했습니다.
통일부는 이종주 전 부대변인이 주미대사관 통일안보관으로 옮기면서 부대변인 직제를 개방형으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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