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7일 "4대강 지천사업은 돈을 들여서라도 내년도에 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 지역발전 주간' 행사에서 4대강 사업과 관련한 동영상을 시청한 뒤 이같이 말한 뒤 "민주당에서 반대해 이번에 예산안에 넣으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에 박영준 전남지사와 강운태 광주시장도 "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21세기가 `국가중심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지역중심 시대"라며 "지역경쟁력이 높은 나라가 국가경쟁력도 높은 시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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