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건물 흔들림 현상이 나타난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의 안정성에 이상이 없다는 최종 진단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건축학회와 프라임산업은 테크노마트 건물 주요 골조에 대한 정밀 진단 결과 안전성에 전혀 문제가 없는 B 등급 판정이 내려졌다며 이는 여의도 63빌딩과 삼성동 무역센터와 같은 등급이라고 전했습니다.
테크노마트 측은 피트니스 센터의 집단 태보 운동이 공진 현상을 일으켜 건물 흔들림이 생긴 것이라고 발표했고, 이에 따라 피트니스 센터를 이전하거나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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