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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열차표 '사재기'…수수료 붙여 불법 판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 범죄수사대는 추석 열차표를 사재기 해놨다가 인터넷에서 높은 수수료를 붙여 불법 판매한 혐의로 34살 박모 씨 등 5명을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 4명은 지난달 가족과 친지 등의 명의로  추석 열차표 1300여 장을 사재기 한 뒤 자신들의 인터넷 열차표 발매 대행 사이트에서 최고 40% 비싸게 되팔아 6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행사 대표 48살 최모 씨는 자신의 점포에 설치된 열차표 발권기를 이용해 추석 열차표 800여 장을 사재기 한 뒤 수수료를 받고 되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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