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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천 송도유원지, 경영난으로 폐쇄

인천 송도유원지가 경영난으로 72년 만에 문을 닫습니다.

1939년 문을 연 송도유원지는 70~80 년대 수도권의 대표적인 유원지였지만 시설투자가 안돼는 바람에 90년대 이후에는 찾는 사람이 줄어 적자가 계속돼 왔습니다.

인천관광공사는 이 자리에 수족관을 중심으로한 대규모 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송도유원지는 폐쇄를 앞두고 14일까지 무료로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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