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명신대와 성화대에 학교폐쇄 계고를 통보한데 이어 경북 안동의 건동대에 대해 내년도 입학 정원을 절반 이상 감축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교과부 행정제재심의위원회는 대학설립 인가조건인 교원확보율을 충족하지 못한 건동대에 대해 내년도 입학정원을 53.5% 감축하기로 결정하고 건동대 재단인 학교법인 백암재단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건동대는 기존 입학정원이 340명이며 이번에 182명을 감축하도록 통보 받았습니다.
건동대는 올해 2년 연속 학자금 대출 제한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부실 정도가 심해 대학 구조조정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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