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인류 생존 문제의 위기 정도를 나타내는 올해의 환경위기시계가 지난해보다 25분이나 악화 된 9시 59분을 나타냈습니다.
환경재단은 오늘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앞 환경 위기시계 조형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환경위기 시계는 2005년 조사 이래 최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위기시계는 지구환경 파괴에 따라 환경전문가들이 느끼는 인류 생존의 위기감을 시간으로 표시한 것으로 12시에 가까울수록 인류 생존 가능성이 작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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