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국제 테러조직인 알-카에다를 상대로 10년간 대 테러전쟁을 펼치고 있으나 또 다른, 치명적 테러 공격이 일어날 가능성이 실제로 있다고 말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9.11테러 10주년을 앞두고 테러 현장인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자리를 찾아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미국 CBS가 보도했습니다.
장관은 미국인들이 알-카에다의 또다른 공격 가능성에 대해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면서, 이러한 형태의 테러가 또 일어날 가능성이 실제로도 매우 높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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