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원대학교가 가천의과대학과 통합해 가천대학교가 됐습니다, 올해 통합캠퍼스로는 첫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IT중심 대학으로 거듭난다는 각오입니다.
최웅기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대학입시의 가장 중요한 고비가 되는 9월 평가원 모의 고사가 끝났습니다.
이제 수시 모집이 본격 시작되는데요, 가천대학교 경원 캠퍼스는 올해 입시에서 IT중심의 첨단 분야 대학으로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9월의 캠퍼스는 활력으로 넘쳐납니다.
가천의과대학과 통합한 경원대학교는 어느 때보다 기대에 차있습니다.
[이선민/가천대학교 경원캠퍼스 도시계획과 : 학교 규모가 커지고, 이름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저희는 취업이 더 잘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천대학교는 내일(8일)부터 1차 수시 원서접수를 시작합니다.
가천대학교는 성남의 경원 캠퍼스를 IT 중심대학으로 특성화 한다는 전략을 앞세워 우수한 수험생들을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설계 경영학과와 바이오 나노 학과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천캠퍼스는 의과전문대학원과 약학대학으로 특성화 한다는 전략입니다.
[김완희/가천대학교 교무처장 : 인천에 있는 메디컬 캠퍼스의 의학생명 분야가 클러스터가 되고, 이쪽 가천 캠퍼서의 일반 과학 분야가 전부 융합되어서 2020년까지 10대 명문 사학을 넘어 글로벌 대학이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천대학교는 이를 위해 내년까지 신임교원 12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사회 분위기에 맞춰 구조개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간호학과 등 15개 중복학과는 통폐합했습니다.
또 한류 같은 새로운 흐름에 맞춰 연기예술과를 신설했습니다.
본격적인 대학 구조조정에 나선 교육과학기술부는 가천대학교의 이런 움직임을 반기고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대학 생존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판단에서입니다.
[이주호/교과부 장관 : 국가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어젠다인데 그런 부분에서 가천대학이 선두에 서서 구조개혁의 좋은 모델을 보여줘서 굉장히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천대학교는 미국 하와이에 기숙사를 갖춘 글로벌 센터를 올해 안으로 개설해 하와이 주립대학에서도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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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소식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살고 계신 곳에 얼마나 애정을 갖고 계십니까?
성남시민들은 10명에 7곱명 반꼴로 성남시를 살기좋은 도시로 평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성남시가 여론조사기관에 맡겨 시민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6.5%가 '계속 살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대표적인 랜드마크로는 남한산성과 모란시장, 탄천 등을 꼽았습니다.
이번조사는 표본오차 96%에 신뢰수준은 플러스 마이너스 4.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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