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구촌이 이상기후와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폴란드에서는 달걀만 한 우박이 떨어져 큰 피해가 났습니다.
세상은 지금, 이민주 기자입니다.
<기자>
폴란드 남부에 요란한 소리와 함께 우박이 쏟아집니다.
우박 크기가 거의 계란만 합니다.
건물 지붕엔 구멍이 숭숭 뚫렸고, 집 유리창과 차 유리도 대부분 부서졌습니다.
이 지역엔 올해 초 폭우로 홍수가 나 아직 피해 복구를 채 마치지 못했는데, 난데없이 엄청난 크기의 우박까지 내리는 통에 주민들은 말 그대로 망연자실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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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길이 6.4 미터에 몸무게가 무려 1톤에 이르는 거대한 악어가 잡혔습니다.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주민들은 사냥에 나선 지 3주 만에 이 악어를 덫을 이용해 생포했습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5.5미터 짜리 호주 악어보다 1미터 가까이 큰 이 악어를 물 밖으로 끌어내는 데만 100명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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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각국의 복권 판매점이 복권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유럽 전역에서 판매되는 '유로밀리언' 복권이 10주째 당첨자를 내지 못하면서 당첨금이, 역대 두 번째로 큰 액수인 우리 돈 2천억 원 가량으로 치솟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유럽이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으면서 복권에 대한 열풍은 앞으로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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