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장은 국방기술품질원 창원센터에서 현대로템, 삼성테크윈 등 40여 개 방산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 방산업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경남지역은 우리나라 방산업체의 과반수가 밀집된 방위산업의 중심부로 최근 인도네시아 수출이 확정된 T-50 고등훈련기를 비롯한 K-2전차, K-9자주포 등 국산 명품무기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노대래 방사청장은 간담회에서 최근의 원가부정, 품질불량 문제 등으로 하락한 방위산업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업체의 자정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또 핵심부품 국산화, 방산수출 확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등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방사청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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