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직원이 고객 정보를 유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삼성카드는 고객관리부서 영업 직원이 고객 정보를 관련 업체에 유출한 혐의를 내부 감찰을 통해 포착하고 지난달 30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여신금융업계 관련자들이 밝혔습니다.
한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 직원이 빼돌린 정보는 고객의 이름과 나이, 직원, 전화번호로 피해자 규모는 아직 파악이 안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카드측은 1주일 넘게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4월엔 해킹에 의해 현대캐피탈 고객 175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