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프랑스 작가 생텍쥐페리가 발표한 소설 '어린 왕자'에 등장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막여우가 서울 대공원에서 지난 5월과 6월 2개월에 걸쳐 암수 3마리씩 6마리가 태어나 지난 5일부터 관람객에 공개됐습니다.
새끼 사막여우 6남매는 커다란 귀와 작은 발, 민첩한 몸놀림 등 귀여운 모습으로 벌써 어린이 방문객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사막여우는 주로 중동과 근동을 포함한 북아프리카 사막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지만 현재는 멸종위기 동물 2급으로 지정된 상태며 페넥 여우(fenec fox)라는 이름으로도 통칭됩니다.
사막여우의 귀여운 모습을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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