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탈리아에서 350년 된 유서 깊은 분수 조각상이 어이없게 훼손됐습니다. 한 노숙자가 신병을 비관해 돌로 때려 부쉈습니다.
세상은 지금, 이민주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로마 시내의 모로 분수대입니다.
한 중년 남성이 분수대로 성큼 들어가더니 돌덩어리로 조각상을 마구 내려칩니다.
분수 주변에 행인들도 눈에 띄지만 아무도 제지하지 않습니다.
남자가 유유히 사라진 뒤 조각상을 확인해 보니 두 군데가 심하게 훼손됐습니다.
범인은 몇 시간 뒤 경찰에 체포됐는데 신병을 비관한 노숙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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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가입이라는 팔레스타인의 오랜 염원이 담긴 특별한 의잡니다.
UN의 상징색인 하늘색으로 치장된 의자에는 팔레스타인 국기와 "UN 정식 회원 가입은 팔레스타인의 권리" 라는 구호가 새겨져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이 의자를 UN에 영향력 있는 국가들에게 두루 보내 자신들의 UN 가입 열망을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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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코끼리 위에서 긴 스틱을 든 선수들이 공을 맞추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코끼리의 나라' 태국에서는 폴로 경기도 말 대신 코끼리를 활용합니다.
코끼리가 골대 앞에 드러눕거나 코로 공을 건드리면 파울로 간주돼 상대에게 공격권을 넘겨줍니다.
코끼리 폴로는 지난 2001년 태국에서 처음 시작돼 2006년부터는 국제경기로 격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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