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 왜곡을 주도해온 단체가 다른 출판사 역사교과서의 연표를 통째로 베낀 사실이 들통나 회장이 물러났습니다.
일본의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새역모는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역사 교과서 연표 도용사건으로 새역모 역사교과서 채택률이 낮은데 책임을 지고 후지오카 회장이 물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새역모의 역사교과서를 펴내는 출판사 지유샤는 도쿄서적의 2002년도 중학교 역사교과서 연표를 베꼈다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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