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정부와 한나라당은 민간 금융회사와 매칭 방식으로 운영하는 800억원 규모의 청년전용 창업자금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김성식 한나라당 정책위 부의장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2000억원인 관련 예산을 내년에는 5000억원으로 늘리기로 정부와 합의했다"면서 창업에 실패해도 빚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8뉴스>
정부와 한나라당은 민간 금융회사와 매칭 방식으로 운영하는 800억원 규모의 청년전용 창업자금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김성식 한나라당 정책위 부의장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2000억원인 관련 예산을 내년에는 5000억원으로 늘리기로 정부와 합의했다"면서 창업에 실패해도 빚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