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의 한 교도소에서 이슬람 재소자들이 폭동을 일으켜 불교 재소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파타니 교도소에 수감된 이슬람 재소자들은 교도소 당국이 평소 불교 재소자들에게 특혜를 제공하고 자신들을 홀대했다며 폭동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교 국가인 태국 최남단에 있는 파타니와 나라티왓, 얄라 등 3개 주는 이슬람 반군 세력들이 지난 2004년 이래 분리,독립운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4천 4백 명이 숨진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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