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 운동의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가운데, 그 인증서 전달식이 5일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제이브슨 햅번 유네스코 총회 의장과 김황식 국무총리, 강운태 광주시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증서 전달식에서 광주시는 앞으로 5·18 민주화 운동의 헌법 전문 명시와 인권 평화상 재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증서 전달식에 앞서 금남로에서는 5월 민주항쟁의 중심지였던 옛 전남도청 분수대에서 가톨릭센터 앞 까지 518m의 도로를 유네스코 민주 인권로로 지정하는 제막식도 가졌습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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