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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비탈길에서 주차 브레이크를 믿지 마세요

비탈길에 주차한 차량이 굴러 내려가 많은 인명사고와 충돌사고를 발생시킨다. 지난 31일 관악구 성현동에서도 과일을 팔던 차량이 30여 미터 굴러내려가 상가 앞에 세워둔 차량을 받고서야 멈춘 사고가 발생했다.

자동차 검사소에서는 비탈길에서 주차 브레이크를 장시간 사용시 브레이크 케이블이 늘어나 제 역활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운전자들은 보통 짧은 시간 주차시 기어를 중립에 놓고 주차 브레이크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문가들은 주차 브레이크를 너무 믿지 말고 항상 기어를 P에 놓고 핸들은 벽쪽으로 돌려 놓고 바퀴에 받침목을 놓아 차가 밀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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