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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서 동거녀 동생 살해 40대 중국 동포 영장

오산서 동거녀 동생 살해 40대 중국 동포 영장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말다툼을 벌이다 동거녀의 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중국동포 45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어제 저녁 7시 40분쯤 경기도 오산시의 한 다가구주택 옥탑방에서 동거녀 35살 A씨와 A씨의 33살 남동생과 술을 마시고 A씨와 생활고 문제로 다투는 과정에서 이를 말리던 A씨의 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일용직 근로자로 A씨와 8개월 동안 동거를 해왔으며, 경찰 조사에서 "겁을 주려고 했을 뿐 죽일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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